강수연, 15년만의 복귀 앞두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강수연 씨가 갑작스럽게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에 이송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강수연

15년 만에 넷플리스로 복귀를 앞둔 상태

 

유명 OTT인 넷플릭스에 무려 15년 만에 '정이'라는 작품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던 강수연 씨.

 

갑작스러운 소식에 가족과 관계자 모두 너무 놀라셨을 것 같은데요.

 

이날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강수연 씨는 오후 5시 48분께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강수연 씨가 자택에서 갑자기 통증을 호소했고 가족 등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CPR을 시행하고 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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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까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장에서 범죄 흔적은 없었다고 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복귀를 앞두고 이런 일이 발생하자 동료 연예인들은 많은 안타까움을 표현하며 강수연 씨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상호 감독의 작품 넷플릭스 '정이'의 관계자는 배우 강수연의 상태에 대해  확인 중인 상황이라고만 언급했습니다.